가슴속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 올 때 시리게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 내 마음에서 나갈 땐 소슬바람처럼 작은 흔들림으로 그렇게 떠나가는 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머무르기 전에 난 이미 당신 마음 안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찢기는 고통 안고 살아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을 머금고 행복한 당신이길 바랍니다. 내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 쉬는 당신 당신이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있는 한 난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의 인연이 아니라면 차디차고 쓰린 사랑이라 해도 당신을 품고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출처] 가슴속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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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즈애란 | 2008/10/07 10:32 | 좋은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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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락호 at 2011/05/07 01:03

안녕하십니까
시인 김락호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귀하의 싸이트에 올려진 글 중에 제 글이 임의로 수정이 되어 있기에
글을 드립니다.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고,
저자를 좋은글 중에서....로 표기된 글이 있습니다.
삭제나, 제목과 시인이름 수정을 부탁 드립니다.

원래 제목은
“버리며 얻은 너” 이고 저자는 시인 김락호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는 이메일 김락호 poemarts@hanmail.net 로 부탁 드립니다.

작품 원본

버리며 얻은 너/김락호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보다는
해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
같은 하늘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살아다오

누구를 위해 사는 네가 아닌
나 아닌 나를 위해 살아다오
내 마음 속에 들어 올 때
시리게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
내 마음에서 나갈 땐
소슬바람처럼 작은 흔들림으로
그렇게 떠나가 다오

네가 내 곁에 머무르기 시작 할 때
난 이미 너를 버려야만 했다
차라리 스쳐가는 바람의 인연이었다면
이렇게 쓰린 사랑은 아닐터인데
가질 수 없기에
찢기는 고통 안고 살아가야 하는 불행.
그렇게 널 내 안에 버려 두었다

버렸기에
내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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